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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어렵게 구한, 제 보물 1호가 된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샤넬(CHANEL) 2010 컬렉션의 CC 자수 모티프 캐시미어 니트 드레스입니다.
평소 빈티지 샤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아실 거예요. 2010년 전후의 샤넬 피스들이 얼마나 탄탄하고 클래식한 매력이 있는지요. 특히 캐시미어 소재의 드레스는 상태 좋은 매물을 만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이번에 정말 운 좋게 제 품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포근한 캐시미어의 터치감
처음 만졌을 때의 그 구름 같은 부드러움은 잊을 수가 없어요. 100% 프리미엄 캐시미어라 그런지 피부에 닿는 느낌이 정말 보들보들하고 따뜻해요. 니트 드레스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유연한 실루엣이 몸을 타고 흐르는데, 입는 순간 사람이 참 우아해 보이더라고요.
상징적인 CC 자수 모티프
이 드레스의 핵심은 역시 가슴이나 소매 쪽에 정교하게 놓인 CC 로고 자수예요. 요즘 나오는 로고들보다 훨씬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져서 더 소중해요. 과하지 않게 들어간 자수 포인트가 "이건 샤넬이야"라고 은은하게 말해주는 듯해 입을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진답니다.
스타일링과 활용도
저는 주로 롱부츠와 매치해서 세련된 룩을 연출하거나, 조금 추운 날엔 샤넬 트위드 자켓을 걸쳐서 정석적인 코디를 즐겨요. 니트 소재라 편안하면서도 미디 기장이 주는 단정함 덕분에 격식 있는 모임이나 중요한 저녁 식사 자리에 나갈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옷이에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가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어요.
중고 제품이지만 관리가 잘 된 피스를 고르면 신상 못지않은 만족감을 주는 게 바로 샤넬 빈티지의 매력인 것 같아요.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찾으시는 분들께, 2010년의 감성이 담긴 이 캐시미어 드레스는 정말 최고의 투자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