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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제 통장을 텅장으로 만든 주범 중 하나인 스톤아일랜드 로고 패치 반팔 티셔츠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사실 "그냥 면 티셔츠인데 왼쪽 가슴에 나침반 패치 하나 붙었다고 이 가격을?"이라며 욕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직접 사서 입어보니까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광고 아니고 진짜 제가 제 돈 주고 사서 굴려본 느낌 그대로 적어볼게요.
1. 첫인상: 나침반 패치가 다했다? 아니, 원단이 다했음
처음 제품을 딱 받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게 역시 그 영롱한 나침반 와펜이죠. 근데 사실 더 놀라운 건 원단이에요. 싸구려 반팔처럼 흐물거리는 게 아니라, 탄탄하면서도 피부에 닿는 느낌이 굉장히 매끄러워요. 적당히 무게감이 있어서 몸매 라인을 흉하게 드러내지 않고 딱 잡아주는 핏이랄까요?
2. 3개월 입고 세탁해 본 결과
비싼 옷일수록 세탁 한 번에 목 늘어날까 봐 조마조마하잖아요. 저도 세탁기 돌릴 때 세탁망에 넣고 조심스럽게 빨았는데, 지금까지 목 늘어남이나 옷 뒤틀림이 거의 없어요. "이게 브랜드 값인가?" 싶더라고요. 다만 패치 부분은 혹시 몰라서 뒤집어서 빨고 있는데, 아직 짱짱하게 잘 붙어 있습니다.
3. 사이즈 팁 (이게 제일 중요!)
스톤아일랜드는 아시아 핏으로 나온 게 아니라면 살짝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는 평소 정 100(L) 사이즈를 입는데, 이건 XL로 갔더니 딱 예쁜 '세미 오버핏'이 나오더라고요. 너무 딱 맞게 입으면 자칫 내복 느낌(?)이 날 수 있으니, 넉넉하게 한 사이즈 업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4. 코디 활용도
솔직히 코디라고 할 것도 없어요. 그냥 생지 데님이나 와이드 슬랙스에 이거 하나만 툭 걸쳐도 "나 좀 신경 썼다"는 느낌이 확 납니다. 특히 여름에 데이트할 때나 모임 갈 때 너무 꾸민 티는 안 내고 싶을 때 치트키 같은 아이템이에요.
총평: 살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솔직히 비쌉니다. 하지만 한철 입고 버리는 티셔츠 3~4장 살 돈으로 이거 한 장 사서 2~3년 뽕 뽑는 게 훨씬 낫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유행도 안 타는 디자인이라 하나쯤 소장해두면 정말 든든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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