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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질러버린, 그리고 왜 이제야 샀나 후회 중인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빈티지 화이트블랙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유행을 타는 듯하면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신발이라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일반 모델보다 '빈티지' 라인이 주는 특유의 그윽한 감성에 꽂혀서 데려오게 됐어요. 직접 신고 돌아다녀 보며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1. 빈티지 라인만의 독보적인 감성
일반 멕시코 66 모델은 가죽이 조금 빳빳하고 하얀 느낌이 강하다면, 빈티지 모델은 가죽이 훨씬 부드럽고 색감도 살짝 아이보리빛이 도는 게 특징이에요. 처음 신었을 때부터 마치 몇 년은 신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발을 감싸주는 그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뒤꿈치 쪽의 엑스자 보강 자수와 'Tiger' 로고는 볼 때마다 흐뭇해지는 포인트입니다.
2.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가벼움
이 신발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가벼움이에요. 요즘 유행하는 덩크나 에어포스 같은 신발들과 비교하면 무게가 거의 안 느껴질 정도입니다. 바닥이 얇아서 발바닥이 아프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니츠카타이거만의 쿠션 기술 덕분에 장시간 걸어도 발의 피로도가 확실히 낮더라고요. 운전할 때나 가볍게 산책할 때 이만한 신발이 없습니다.
3. 코디 만능 아이템
화이트 바디에 블랙 스트라이프 조합은 그냥 진리죠. 슬랙스에 신으면 깔끔한 댄디룩이 되고, 청바지나 와이드 팬츠에 매치하면 힙한 느낌이 살아요. 발등이 낮고 실루엣이 날렵해서 발이 커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저처럼 발 모양에 예민한 분들께는 큰 장점일 것 같아요.
4. 사이즈 선택 팁!
저는 평소 운동화 정사이즈를 신는 편인데, 멕시코 66은 발볼이 조금 좁게 나온 편이라 반 사이즈(5mm) 업해서 구매했어요. 발볼이 아주 좁은 분이 아니라면 5mm 정도 여유 있게 가시는 게 꽉 끈(끈을 꽉 묶는 스타일) 했을 때 핏도 훨씬 예쁘고 편하게 맞으실 거예요.
5.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신발 바닥이 얇은 편이라 키높이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하죠? ㅎㅎ) 그리고 가죽이 워낙 부드러워서 험하게 신으면 스크래치가 잘 날 수 있으니 소중히 다뤄줘야 해요. 하지만 이 모든 걸 상쇄할 만큼 예쁘고 편하다는 게 함정이죠.
총평: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기본 스니커즈를 찾는 분
- 무거운 운동화는 질색! 가볍고 편한 신발이 최고인 분
- 남들과는 조금 다른 빈티지한 감성을 추구하시는 분
가격대가 예전보다 좀 오르긴 했지만, 한 번 사두면 사계절 내내 뽕 뽑을 수 있는 인생 신발입니다. 고민 중이신 분들은 사이즈 빠지기 전에 얼른 챙기세요! 제 후기가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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