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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큰맘 먹고 질렀던 발렌시아가 로고 프린트 티셔츠! 아마 명품 반팔 입문하시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장바구니에 담는 모델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그냥 면 티셔츠인데 왜 이렇게 비싸?"라고 생각했던 1인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사서 반년 정도 주구장창 입어보니까 왜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찐으로 느껴본 장단점 가감 없이 풀어볼게요!
1. 디자인: 로고 하나로 끝나는 존재감 말해 뭐합니까. 가슴팍(혹은 등판)에 박힌 저 깔끔한 발렌시아가 로고 하나면 코디 끝이에요. 너무 화려한 건 금방 질리는데, 이건 딱 기본 스타일이라 청바지든 슬랙스든 대충 걸쳐도 "오, 신경 좀 썼는데?"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특히 사진 찍으면 로고가 선명하게 잘 나와서 인스타 업로드용으로도 최고예요.
2. 핏과 소재: 탄탄함이 차원이 달라요 가장 놀랐던 건 원단이에요. 싸구려 반팔은 몇 번 빨면 흐물흐물해지잖아요? 이건 진짜 탄탄합니다. 세탁기에 막 돌려도(물론 저는 세탁망에 넣습니다만) 목 늘어남이 거의 없어요. 소재 자체가 밀도 높게 꽉 짜인 느낌이라 몸매 보정도 살짝 되는 기분입니다.
3. 사이즈 선택,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발렌시아가는 기본적으로 '오버핏'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평소 100(L) 입는데, 이건 M으로 가도 충분히 넉넉하더라고요. 너무 벙벙한 게 싫으신 분들은 한 사이즈 다운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나는 힙한 게 좋다!" 하시는 분들은 정사이즈 가시면 딱 예쁜 루즈핏 나옵니다.
4. 6개월 입어본 소감 솔직히 처음엔 가격 때문에 손이 좀 떨렸는데요. 반년 동안 거의 일주일에 두 번은 입었으니까 이미 뽕은 다 뽑은 것 같아요. 유행도 안 타는 디자인이라 아마 2~3년은 거뜬히 입을 것 같습니다.
총평: "기본 템에 돈 투자하기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거 한 장 사면 다른 반팔 안 사게 됩니다. 오히려 가성비(?)가 좋을지도 몰라요. 지금 고민하고 계신다면 재고 있을 때 빨리 데려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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